대학판을 되돌아 보자 ㅇㅇ

수장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여캠들과 스토리를 쌓으면서,

서서히 시청자들과 유동들도 그기에 몰입했지 ㅇㅇ

하꼬추들 ㅈ망한 방송감으로.... ㅇㅇ

가능하냐???? ㅇㅇ

아니 대학판에서 현재의 크루판까지 거쳐서,

뭘래도 고정 100명을 유지하며,

하꼬추 신세 벗어난 하꼬추 새끼들 몇명이나 있냐???? ㅇㅇ

막말로 한명도 없다는게 정론아니냐 ㅇㅇ

대학판 마저도 네임드 전프로들이 나서서 스타판의 부흥을 이끌은것고 아니고,

대학판으로 스타판이 커지면서,

각 대학들에 전프로들이 숟가락 얹고,

전프로들이 하기 싫어하는 연도기와 코치를 아마추어들이 받아 먹은건데 ㅇㅇ

근데 그렇게 쌓아온 지난 4년간 ㅇㅇ

하꼬추 새끼들 발전한게 있냐고.... ㅇㅇ

스타판의 하락세는 하꼬추 새끼들 챙겨주기에서 비롯된거다 ㅇㅇ

하꼬추들한테 가는 관심을 여캠들한테 돌리면 된다 ㅇㅇ

하꼬추한테는 관심 1도 주지 말고,

여캠들한테 관심을 주는게 맞는거다 ㅇㅇ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지난 대학판을 거치고도 4년 동안 하꼬추 새끼들 하는 꼬라지를 봐라 ㅇㅇ

하꼬추는 스타판에서 씨몰살을 시키는게,

스타판의 상승세를 위한 길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