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캄처럼 갈려면 본인이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알려주고 다른 게임을 크루원들이랑 접하게 된다면 같이 배우고 뭔가 응집되고 거기서 성장되는 모습에 사람들이 보는건데 알다시피 염보성은 김윤환처럼 그렇게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임 당장 ssl 16강목표 말해놓고 몇번하다가 처 발리니까 배울 생각도 없고 포기하고 크루탓하잖아

차라리 시조새처럼 간절한 애들 오디션을 공지해서 뽑던가 낙수가 걱정이면 도전 안할거야? 야린도 1년간 지켜봐준게 너고 팬들이야

안되면 다른 사람 다시 뽑고 퇴출은 컨텐츠로도 써먹을 수도 있어서 일석이조임 거기서 성장 가능성 높은 사람 구하면 기존에 니가 공주취급하던 멤버들이랑 경쟁되면서 내부에서도 새로운 그림이나 변화가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