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간 테란 몇명씩 돌아가면서 부르고 피드백 개념 배우는
그런 방송이라도 억지로 하던가
밀리 스폰이라도 낮방에 하고 CK나 리그 계속 돌렸으면
스타 유동한테 이정도 민심은 아니었을듯
근데 뭐 갑자기 못한다느니 은퇴니 혼술먹방 풍 안터지니 YB를 팬들이 싫어한다느니
보라크루니 엑셀이니 이번년도까지만 한다느니
안그래도 해체발언에 PTSD 있는 팬덤 벌집을 쑤셨고 엊그제도 어제도
이번년도까지만 시한부 이미지 해체 발언으로 민심 더 악화
차돈 날치기 영입도 SSL 예선 뚫은 민심으로 덮은거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사실 지금 당장 해체해라는 팬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