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 생각인데
스타 프로게이머가
전혀 감성이 맞지 않는 버튜버를 뜬금없이 받을리가 없음.
이건 분명히 외부 압력이 있었을 것임.
회사에서 11월에 대회 열라고 지시한 것도 염보성은 따라야 하고
버튜버 받는 것도 회사에서 지시가 온게 아닐까 하는 예상이다.
알다시피 아프리카는 버튜버를 엄청나게 밀고 있다.
염보성 혼자 독단으로 결정한 게 아니라 위의 압력에 의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염보성 뿐 아니라
추후에 다른 파비들도 회사 압력에 따라 이런 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