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또 위너스가 없었다.
10노잼 지는팀이 위너스할지 말지 결정하는 룰을 왜하나, 재미가 1도없고 드라마도 없다.
보는 시청자도 10노잼이고, 하는사람도 시간낭비지 의미가 없다.
선택하라고 하니 캐리하기싫어서 100% 확률로 라인업 프로리그를 선택하는데,
현실은 누군가 캐리해야 이길수 있다.
어제경우 컨디션 매우좋던 장윤철 막을사람이 없었다. 장윤철 위너스 했으면 올킬각이었음. 그런데 그냥 1승으로 끝났다.
과거 위너스하는게 정해져있어서 할지 말지 고민도 안하던 시대 생각해봐라.
라인업 프로리그 지고나면, 팀맴버가 불리하던 말던, 니드머니 김민철의 올킬이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힘으로 메프를 우승했다. 그 플레이속에 드라마와 재미가 있었다.
지금은 라인업프로리그 지면, 10노잼 라인업 프로리그를 또하고 반전없이 그냥 진다.
이건 메프가 아니라, 시간낭비다. 어제 2번째 라인업프로리그는 4:1 스코어가 나와서 그야말로 반전없이 끝났다.
1승은 장윤철 뿐이었다. 10노잼.또한 경고하는데, 위너스 안하는경기는 메프분석글 안쓸생각이다. 드라마가 없기때문에 쓸소재도 없다.
본인이 띄워주는거 없다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