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 염석대 해체쇼, 철와대때 자기버리고 런한거에 치를 떨어서 절대로 같이 안함

정윤종  < 염석대 해체쇼, 이간질에 치를 떨어서 같이 안함

고석현 < 해체쇼 때문에 앙심을 품고 있다가 이예훈 설득에 들어감. 근데 며칠만에 바로 해체쇼 당함

라박 < 염석대/TPZ때 같이해보고 운영 ㅈ같은거 깨닫고 크루는 같이 할 생각 없음

욱형 < '욱형한테 잘해' 녹음기에 시달려서 무한반복인거 깨닫고 장독대 런

도멘 < 런 하려다가 염보성이 붙잡아서 억지로 하는 중. 언해피 그 자체

송병구 < 뿌리 파나나 하랑e로 준우승까지 이끌었는데도 염보성이 코치 탓만 하는거에 질려서 런

똥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