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방송 어제 대전 이야기로 시작. 본인은 이번에 밀리 자신있다. 살뺄거다. 공수표 던짐
아직 살은 못뺏으므로 16강 도전미션 받음
"24강 갔는데 4자리가 한번을 안터지네. 맨날 가서 그런가?"
2 펨베 주기적 탐방
"제가 c9 결승 갈 것 같다고 했잖아요~!" ( 중만대 ,jsa를 사실 예측함)
3 무의미한 디코소집.
"요즘 애들이 왜 이렇게 아파"
4 영입 건 이야기 할 때 물 홀짝 마시는 횟수 증가
잘 안풀림을 상징.
"일단 대회 끝나고 매물 봐야지"
5. 천원짜리 똥변 C9 vs JSA
6. 무의미한 소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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