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염보성은 꾸러기 호흡법이 안되는게 게임 할때 너무 진지함 : 스타방송 - 와이고수
채팅 0
게임 0
유물

11797732 염보성은 꾸러기 호흡법이 안되는게 게임 할때 너무 진지함 [7]

  • 주소복사
  • 추천 0
  • 비추 0
Minerals : 463,475 / Level : 재벌
DATE : 2024-08-16 02:54:30 / READ : 141
신고

이게 좋을때도 있는데 


너무 진지해서 많이 잃은 스타일임 보성이는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회원간 차단 (블랙리스트) 기능 개선 (내용수정) (53) YGOSU2 2024.08.19-
바보 같은 나, 마지막까지 이렇게 ooh 마지막까지 미안해주보리의무사시452024.08.16-
끝까지 이기적인 것, 이것도 이해해줄래 ooh-ooh-ooh주보리의무사시612024.08.16-
네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 날 미안해 용서해 이해해줘주보리의무사시552024.08.16-
다시 나에게 너라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 텐데, 네 손 꼭 잡을텐데주보리의무사시502024.08.16-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네가 행복하길 바래주보리의무사시492024.08.16-
와씨발 다이어트+금연 동시에하니까 ㅈㄴ 빡세네 ㄹㅇ..씨발환512024.08.16-
제발 그러지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주보리의무사시512024.08.16-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주보리의무사시552024.08.16-
염보 왜 요즘 태영이방만 출몰하냐 후  (1) 히댕의무사시2052024.08.16-
많이 부담스러웠겠지 네 자릴 찾으려 했겠지 난 알고 있었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음주보리의무사시552024.08.16-
알면서도 시작한 만남 그녀에게 미안한 맘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된 욕심들주보리의무사시502024.08.16-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너를 못 잊어 이렇게 (1)주보리의무사시692024.08.16-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주보리의무사시442024.08.16-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주보리의무사시402024.08.16-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을 너잖아주보리의무사시292024.08.16-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주보리의무사시452024.08.16-
근데 yb 생각해보면 인원 이정도로 맞춰서 영입 더 안하고 기다리는것도 괜찮을듯 (5)앙팡테라1462024.08.16-
무아공지보니까 헤어질려고빌드업 쌓는거같네지지르1352024.08.16-
한 펨코 유저의 순수한 궁금증 ㅇㅇ (1) G.O.A.T.1152024.08.16-
후 댕아 염보앞에서도 그모습 유지하자.. 히댕의무사시892024.08.16-
암퀴) 암송합니다 창명퀴햄들알파벳리그살려내822024.08.16-
부엉교랑 같은팀하는거 ㅈㄴ보기싫네 (7) 임종퀴부캐1042024.08.16-
어제 레알 슈퍼컵 반응 ㅈㄴ 뜨겁네닉상어752024.08.16-
치리랑 모리 둘다 뽑을거 같은데  (2)현생우1542024.08.16-
아 오늘부터 식당알바 나가야되는데 좆같노 (1)무문희642024.08.1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