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지대 JPL 끝나고 교수 학생 나가고나서
김성제 서기수 전프로들 영입 할때만해도
나이먹은 노인네들 모아서 뭐하냐
늪지대 갈때까지 갔다 어쩌네 하면서 온갖 조리 돌림만 당했는데
이번 대회에 철구가 존경하는 김성제 이런 언급도 해주고
키링이 연애인 빌드나 갈아주는거 보여주고 지더라도 재밌는 경기로 증명하고
대학내에서도 박태민 총장이 못해주던 악역에 방향성까지 제대로 잡아주니까
민심오지게 살아난 두사람 특히 레인보우 김성제
결국 증명하는게 장땡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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