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한다고 우끼끼즈 나온더라면
방송 방향성 잘못 가고 있는건 맞음
니들 말대로 본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기엔 지금 YB 자체가 애들 여러 이슈로 휴방도 많이한
상태고 방송적으로 대회기간이다 뭐다 할 수 있는게 많이 없
는게 맞음 그런 상황적 요인으로 봤을때 태영이가 언해피란
거임. 내가 말하는 수장의 역할은 츠캄처럼 대회 아닌 기간엔
유쾌하게 2부 여러 게임도 하고 시조새처럼 멤버들 불러서
간단한 토크쇼나 보라로 유튭 껀덕지라도 줘야 하는데
그게 많이 부족한건 팩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