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질로 9번째, 10번째 섭외되는 인간들이 더는 메이저가 아니고, 경기력 박살난 학원질 꼬봉들이다.
다시 에이스 8명으로 돌아가서, 누구랑 누가 붙어도 이길수 있다고 자부하던 메이저 프로게이머 시절 경기력으로 돌아가야.
9번째, 10번째는 깍두기 곱싸리 끼워주는거에 지나지 않게 됐다.
학원질 폐지되서 경기력들이 다시 올라가야 10명 가능하다.
본업이 프로게이머인데, 스타 오랜만에 한다는걸 자랑처럼 떠벌리는 인간들이 끼어들어서는 곤란하다 팬들 눈이 썩는다.
이재호, 장윤철처럼 스타 오랜만에 하는게 아니라 매일하는사람만 껴야한다.
프로게이머 숫자 규모가 줄은걸 인정하고, 이제 질을 생각해야 한다. 맨날 엑셀, 학원질, 여캠대회해설등 하다 SSL1일차에 예선도 못뚫는 김윤중같은 인간들은 끼워서는 안된다. 예선전날에도 여캠대회 해설하더라 떨어질지 알았다.
학원질이 아니라, 스타하는사람들로 8명 주력맴버를 형성해서 매일해야지, 이도저도 안되는놈 모으니, 오히려 열리지도 않고 경기력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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