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의 정신상태나 하는 행동 말을 보면 70대 이상 노인으로밖에 안보임
그냥 경로당가서 시간때우고 매일 막걸리 마시고 뒤질날만 기다리는 산송장이나 다름없음
대체 뭔짓거리를 하고다니는지 모르겠는데 30중후반밖에 안된놈이 뇌가 이미 다 녹아버렸음
차라리 어디가서 마약떼씹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술좀쳐먹었다고 뇌가 저렇게 맛이갈수가 있나
내가봣을땐 술은 그냥 핑계고 본인의 마인드 자체가 썩어빠져서 사람이 저렇게된거임 너무 앞뒤로 꽉막혀있음
우리 부모님세대보다 더 꼴통임 진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