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봐왔으니깐 풍안터져서 할컨텐츠 없어서 라고 너무 간단하게 적지는 않을게.
복합적인건 분명함.
1. 우승 후 단기간에 대회가 열리고 광탈하고 번아웃옴
2. 티어맹신은 아니라고 달려왔던 지난 순간들이 부정당하는 느낌
3. 전 대회 최강이었는데 티어승급하고 개처럼 두들겨맞는거보고 결국 스타판은 티어놀이구나. 현타옴
4. 그냥 우리 잘먹고 배따뜻하게 하는 크루만들자 했지만 남자하꼬추 챙기려고 하는데 풍이 쉽지가 않음
5. 대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어떤식으로 하면 팬들이 좋아할지 고민이 많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