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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가정사가 있으면 더더욱 참고 직장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풀어야 되는거 아닌가
왜 건드리면 난리날거 뻔히 아는 벌집 건드려 놓고 쏘이니까 감성팔이를 하는지 모르겠음
본인 입으로도 가정사 아무한테도 말 안했다 얘기했고
자기 불리하니까 갑자기 얘기하는건 결론적으로 까방권 아껴놓았다 꺼낸 것일뿐
낙수를 아예 못받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돈이 간절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쪽으로 처신을 하지 왜 굳이 밥먹는 곳에서 똥싸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