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들이 매력이 하나도 없는 이유.



나는 아프리카 tv 를 2년 정도 봤는데

100원 하나 안쐈다.



전혀 돈을 쏠 수가 없다.

마음에 전혀 요동이 없기 때문이다.

bj들은 대부분 몸도 마음도 못생겼다.



거기에 나이도 많다.

대부분 쉰내나는 노처녀들이다.

심지어 결혼해서 애도 있는 애 엄마들까지.

나이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문신 하거나 

아니면 담배를 피거나, 인성도 썪었다.



그게 끝이 아니라 99% bj들이 성형이란 성형은 다 쳐 하고

코에 분필 박고 

치아에는 철심 달고

눈은 찢고 



등등

다 성형 괴물들 밖에 없다.



더 근본적으로 문제는 그것들은 다 장사하는 장사꾼들이다.

자기를 보여주는 대가로 돈을 파는

창녀들이다.



무슨 알몸이나 섹스 하는 걸 보여주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여자들처럼

그냥 옷입고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로 보여주는 대가로

돈을 번다.



그것도 쓰레기 같은 인성 해가지고 성형까지 쳐 하고

다 나이는 쳐먹어서 아줌마들이 그꼴을 하고 있다.



엑셀 아줌마,

스타 아줌마,

보라 아줌마



등등

다 인성 쓰레기에 못생긴 성형 아줌마들 뿐인데

뭔가 서비스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앉아 있고 입 털 뿐이다.



그런데 돈을 쏘는 걸 이해 못한다.



내가 그럼 아프리카를 왜 보냐 하면

그런 아줌마들을 보는 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 경기를 보는 것이 주 였다.

스타끝장전, asl, 스타멸망전, 스타 국가대항전 등등.



30대 넘어서 아줌마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다 아줌마들이다.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전혀 신선함이 없다.

성형 쳐 해가지고 문신 쳐 해가지고

인성 쓰레기에 



전부 매력이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