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이 학원질로 프로게이머 커리어를 던진게 몇달이 지났다. 과연 어떤 리턴일까.
학원질로 1억 한번 받았는데, 사실 메이저프로리그 3달이면 뽑는 돈이다. 그거 한번 받았다고 3달보다 훨씬 긴 기간동안 학원질 노예가 되 수입이 없다.
김택용은 프로게이머, 메프를 던졌고 메프상금 100만원인 달도 있고, 7월달도 500만원에 불과하다.
증거자료. 7월달 메이저프로리그 획득상금
프로게이머 개인으로써 실력도 상금도 미래도 갖다버렸고, 개인의 것만 버린게 아니라, 다들 학원질하게 만들어서 프로게이머 판을 없애버렸다.
없애버린 프로게이머 전체 과거, 현재, 미래 판 리턴은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3달치 메프상금 한번 받을걸로 학원질 하수인되고, 프로게이머들 전체 판을 없앤게 정밀분석 리턴결과다.
프로게이머 판은 원래 철저히 실력바탕으로 높은리턴, 많은팬을 쌓지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황병영도 1700만원씩 가져가던 판이었다. 7월달엔 최고상금자가 1500만원에 불과하고, 100만원미만이 다수며, 김택용은 500만원에 불과하다.
1억값을 할 3달은 지난지가 오래되었다. 그거 한번받고 모든걸 파탄시킨 김택용.
학원질은 역시 망하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