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한테 YB에서 낙수받았다고 하는 사람들 싫다 받은 거 없다.
YB2부한다고 내 방송에 피셜 날리지 마라. 예전에 YB 2부를 한 적이 있는데, 하랑e방송을 보고있었다.
근데 거기서 시청자들이 전제민 빼라, 하꼬추 뺴라 도배되고, 하랑e는 그거 강퇴 안하고 그냥 보고만 있더라.
나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펀딩 받는데 그런취급받기 시러서 그때 안한다 하고 나왔다. 그 이후로 YB 2부참석 한 번도 안했다.
그렇게 석나가는 대학생활 나도 하고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