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십성이 크루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의 근본적 원인이고 이건 크루 할때마다 반복되농

프로젝트가 하나 끝날때마다 작은 포상과 휴가  그런걸로 하루하루 다들 버티며 살듯 

스타크루도 다른게 아니농

그냥 살면서 시험준비든 비방연습이든 이겼을때 작은 포상으로 동기부여 얻고 끌고 갈 수 있는건데

그 작은 환호성도 못느끼게 하면 다들 지쳐가고 동력을 잃어버리는거임

염석대는 지도 심각성을 느끼는지 알약이니 뭐니 하면서 조절도 하고 하다가 점점 감정에 못이겨 단도리 칠때 딱 말하며 끝내면 되는걸

주구장창 끌고 정치질 하다 그당시 토스반도 붕괴된 것처럼 역사는 반복되는거농

진짜 크루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어린애처럼 다 쏟아내도 다들 받들어 주는게 편해서 좋은건지 생각을 해보라~

똥퀴들 버리고 YB를 선택한 십성아~  시절인연 이란 도망칠 공간 만들지 말고  극복을 해야지~ 

그리고 그 상소문을 맹신하지마러 ~ 넌 그 작은 민심 보고 판단하고 신경쓰다 계속 도르마무여   ~  으찌 염석대랑 똑같노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