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
비제이들이 정말 피하는게 느껴짐
요즘 할거없다는데 당연히 없겠지
스타로는 보여줄거 다 보여줘서 대회준비 아니면 할거없고
보라는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하기 힘들고
하긴 김봉준도 보라 게스트 섭외하기 힘든 시대인데
스타크루로 방송을 스타컨텐츠로 스토리 쌓아왔는데 보라를 어떻게 다시하나 싶음
오메킴
요즘 올림픽 중계로 갠방보는데
이제 보라비제이라고 할수 없는듯
남캠 비제이같음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소유나랑 킁난나도 일주일정도 단기계획 세우며 컨텐츠 하려고하는데
오메킴 자주보는 사람들아 오메킴 계획세우는거 본적있음?
올림픽 중계는 나도 즐겨보는중이고 요즘은 갠방 텐션도 높아서 그점은 긍정적인데
보라비제이라기엔 너무 무계획적인 방송아닌가싶다
둘다 공통점은 방송에 대한 계획이 없음
주체적인 방송을 못한다
한명은 스타판에 다른 한명은 봉쪽에 의탁해서 주체적인 방송계획을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버림
해결법은 무엇이냐면
염보성은 본인과 잘 맞는 비제이와 방송하면 될듯?
그럼 오염 조합해야하는거 아니냐할텐데
오염조합은 절대 반대임
왜냐면 그 둘의 조합은 오메킴에게는 100이면 100 다 손해인 이득이 없는 조합이라
윈윈 조합이 아닌 이상 오래 가지도 못함
그리고 나는 염보다 킁이 더 좋아서 이 둘 조합 극렬하게 반대함
염은 염종가야지
염종이 윈윈관계임 물론 점점 갈수록 종이 더 유리해지는 조합이긴해도
물론 불가능하다는 얘기임
염종은 안될거 아니까
오메킴은 본인이 깨닫는 계기가 있으면 바뀔듯?
원래 다이어트도 연애의 문제든,건강상의 문제든해서 본인이 살빼야겠다고 절실히 깨달으면 빠지고 유지가능함
남이 시켜서 한다거나 잠깐의 호기로 해봐야 얼마 못가지
방송도 비슷할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