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주저함.
나는 몸이 약해서 저런건 못해...
나는 머리가 나빠서 의사가 될 수 없어.
하지만 시조새는 다름
나는 태생적인 노잼이지만, 방송인이 될거야.
그리고 시조새는 성공했음.
내가 말 못하고 못웃기면 뭐 어때? 게스트 불러서 걔 방송시키면 되는거지.
시조새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성공했음.
나도 시조새를 보고 더이상 늦기전에 cpa라는 꿈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음.
늦은나이, 나쁜머리? 그런건 날 막을 수 없다.
시조새가 가르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