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30일 오늘, 적폐 1픽뽑기 제도를 폐지하고, 공정한 자연빵 사다리로 벌어진 이날 메이저프로리그 (별풍선 두 24800개빵, 1명당 이백 사십 팔만원 가치) 에서 장윤철이 또다시 6승0패를 보여주며, 적폐 1픽제도가 아닌 공정한 실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미 라인업 프로리그에서 2승0패로, 장윤철팀이 4승3패로 승리하는데 크게 기여한 장윤철은, 위너스리그가 4승1패로 기울어있던 상황에 마지막 선수로 출전, 그대로 4킬로 위너스리그 승리를 마무리! 이로써 장윤철은 오늘도 6승0패를 달성하며, 이번달 개인승률 69%, 팀우승률 67%를 기록하였다!
한편 이달의 메이저리그는 1픽뽑기 제도의 적폐가 크게 드러났는데, 개인승률과 팀우승률의 탑인 장윤철이 아닌, 정영재 도재욱 김지성이 각각 팀우승률 80%, 78%, 75%에 획득상금도 순서대로 1500만원, 1500만원, 1300만원으로, 1픽은 누군가 한명은 반드시 져야했는데, 후순위픽은 1픽팀들 왔다갔다 하며 팀우승률과 상금을 쌓는 적폐현상이 일어났던것. 다행히 달 중후반에 적폐 1픽제도가 폐지되었고, 오늘도 공정한 사다리 뽑기로 장윤철팀의 장윤철이 스스로 캐리하여 적폐 폐단없이 우승하였다.
또한 한편, 이달에도 학원질 외도 진영은 그야말로 처참하게 멸망!
학원질 외도 김민철 승률 45%, 팀우승률 29%, 획득상금 400만원
학원질 외도 조기석 팀우승률 29%, 획득상금 400만원
학원질 외도 이제동 승률 46%, 팀우승률 25%, 획득상금 300만원
학원질 외도 변현제 승률 40%, 팀우승률 43%, 획득상금 600만원
학원질 외도 김명운 승률 36%
학원질 외도 김택용 불참율 70%, 획득상금 500만원
또한 이번달은 다른게 아니라 메이저프로리그 개최가 멸망했다. 학원질 외도로 인한 메이저리그 개최율은 33%에 불과,
아무리 못한달에도 획득상금 2000만원 선수는 나왔으나 이번달은 1500만원에 불과하다.
학원질 외도로 메이저 프로리그가 망했다.
또한 학원질 외도론 비방만 할뿐, 이겨봐야 수십명이서 나누면 프로리그 1회상금도 안되는 분량인데, 1달 획득 상금이 100만원 0원 저래서야,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닌가!
생계가 매우 우려스럽게 보이는 대목이다.
학원질은 역시 망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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