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
이상호가 롤이 슬슬 질리고 다른쪽을 눈에 돌림
거기에 스타가 있었고 당시 매우 열심히 함
이영호를 스승으로 부르는 등 롤에 질려서 새로운 게임에 흥미가 넘치는 모습이었음
문제는 본인의 본업은 롤이었고 코어팬층은 롤을 등한시하는거에 불만이 쌓임
특히 당시 아프리카 롤과 스타는 팬층이 서로에게 묘한 경쟁심을 느끼기도했음 거기서 롤통령의 입지였던 이상호가 스타에 매몰되니 빡쳤던것도 있을듯
결국 스타삭제빵을 시전 여기서 패배하여 삭제했으나
삭제하고 재설치하면서 삭제는 했잖아를 시전했다가
민심이 씹창 나락가는것을 목도하여 결국 삭제하고 롤로 복귀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