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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을 안해봐서 대가리의 마음을 이해 못함
나는 안해봐도 안다고 자만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해를 더 못함
정윤종이 염석대 나가고 염보 손절쳤다가 제대로 풀어진 시기가
정확히 라클 해체한 직후임
지가 안해봐도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가리 역할 해보니 느끼는바가 있었거든
ㅇㅇ
정윤종이 그래서 지금 할거 없는데도 여캠스타판에 다시 발붙이기를 고사하는거임
오구오구 물고빨아주면 여캠들이 알아서 열심히하는 그런 유토피아는 없다는걸 알아버렸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