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끝나고 찐텐안낸건 무조건 칭찬할꼐맞는데
대패하고나서
혼술먹방하는데 1만5천따리 있는데서 주저리 주저리 할말 못할말 속마음을 너무 말했음
한 2천따리 찐 똥게이들이랑 혼술먹방 하면 이렇게 크게 될건아닌데
시청자 유동 몰린상태에서 2시간이상 혼술먹방하면서,
코치진+ 선수들 한테 너무 과하게 뭐라함
이게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해야되는데
탈락이라는 실패가 너무 뼈아프게 다가왔나봄..
찐염빡이들은 똥햄 혼술먹방에 위로를 받았겠지만
유동이 70%이상 몰려간상태라,, 여론이 학생+코치진한테 가는거는 어쩔수없음
똥햄 거만하다 + 너무 하다 말나오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됨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배부르면 등따숩고 싶고, 등따수우면 눕고싶음;; 그게 사람 본능임;;;
악착같이 처절하게 스타만 계쏙 하라는것도 어떻게 보면 욕심인거고,
우승하고 예전처럼 악착같이 스타안했다고 뭐라하는것도 똥햄은 수장입장에서 서운해서 말할수있는데
방송키고 유동 1만이상 몰린입장에서는 똥볼찬거긴함
그런거는 비방으로 따로 디코로 모여서 얘기하거나 술자리에서 얘기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