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통이 안되다보니까 방송이 2개가 켜진 상태에서 이간질당하기 쉽고 이건 춘천쪽에서 타 멤버 거론하면서 조리돌리고 그런건 잘못했음 도멘도 새벽에 염이랑 디코하면서 인정했고 염도 앞으로 위례로 다 부르겠다 했으니 서로에 대한 오해는 바로 풀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역할인데 도멘한테 토스반 수장 즉 총괄을 주다보니까 염 입장에서는 토스반애들 알아서 실력이나 태도 등 관리하고 말 안나오게끔 리스펙하니 전적으로 맡긴건데 도멘은 그것보다 자기가 일개 코치정도 포지션을 원했나봄 그런건 염이 해주길 원한 느낌이였음 근데 염도 인간이라 3종족 케어하고 문제점 캐치해서 교정해주기 힘듬 이거는 전제민이 나가고 자리가 생겼으니 대회끝나고 그 부분 채워줄 코치영입은 무조건 있을듯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서로 입장차이에서 다시해보자는 뉘앙스가 강했기때문에 대대적인 리빌딩보다 계속 말나오고 상소문 들리는 요다정도만 쳐낼듯 중훈이는 새로운 코치나 토스반 시스템 변화속에 막코줄거임 테란반은 무찌태영땜에 유승곤이 할게 생겨서 엄청 좋아하는걸 티내더라 그대로 갈거고 저그반도 문제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