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이번까지 오면서 생각햇던게
그전에는 솔직히 도멘만한 매물 없다고 똥햄이랑 맞는사람 없다고 생각햇거든?
갓티어에 자기팬 어느정도잇고 체급 안크고 콧대 안높고 똥햄 성격 어느정도 잘받아주고
완벽하다 생각햇는데
이번 경험으로 알게된점이
스타적으로는 안맞음 도멘 자체는 내가볼땐 우승같은거에 큰 욕심이 없는 사람은 맞는거 같음
똥햄은 여자애들한테 스타 실력적으로 기준이 높고 엄격한데 (이겨도 경기력 ㅈ박으면 욕박는거 처럼)
도멘은 반면에 이기면 문제없다는식임 근데 이런말하면 또
대부분이 그러겟지 이기면 장땡 문제 없는거 아니냐
이기고 욕하느게 맞느냐 이럴텐데 결국 이점이 안맞으면 둘이 여기까지 하는게 맞다고봄
안맞다는 결론이 도출된상태고 기본적으로 우승한지 얼마안됫는데 떨어질수도잇지 이게 도멘 마인드임
똥햄은 우승은 어제 내린눈이라고 녹음기 돌리고
정반대임 스타적으로 걍 헤어질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