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나이 40인데 술 조절을 못해서 술만 마시면 10대 양아치 처럼 행패부리는거 바라.
음식먹을때 쩝쩝거리는거 불편하다 고치래도 먹을때는 원래다 쩝쩝소리 나는거 아니냐고 개무시.
시청자들이 참고참다가 이제는 쩝쩝소리 때문에 먹방하면 그냥 죄다 나가버린다 ㅋ
그것만 고쳐도 지가 좋아하는 먹방하면서 공짜 수금할수있는 날먹 컨텐츠인데 스스로 봉인당함 ㅋㅋ
식탁 앞에서 방구끼지마라. 트름하지마라. 굳이 말 안해도 사람들끼리 지키는 기본같은건데
성격 지랄맞은거 알아서 주변에서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그게 얼마나 큰 결례인지
주변사람들한테 속으로 얼마나 무시받는 행동인데. 그거 말하면 화만낸다. 걔한테는 진짜 별거아닌 일이걸랑
지가 먹던 짜장위에 탕수육 올려놓고 침 잔뜩 뭍힌거 같이 먹던 소스에 다시 찍어서
김시원이 뭐라고 하니까 정색때리면서 이게 왜 어때서!! 애들도 안할짓을 하는 모습 ㅋㅋ
그나마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김시원한테도 자기 잘못을 모르고 화내면서 저지경인데
저런게 쌓여서 정떨어지는걸 모름. 인생에서 사회성을 제대로 가르침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ㅋ
김시원같은 애들이 주변에서 삐지던말던 뭐라고 계속 지랄해줘야 고쳐질까 말까인데 이미 주변에
그런사람들은 없다. 도움되는 말이라도 지 기분에 거슬리면 바로 저런표정 지으면서 짜증내거든 ㅋㅋ
같이 방송하는 애들도 방송이니까 더러워도 그냥 참는건데 얼마나 심각한줄 모름.
특히 찌개나 같이 먹는 음식에 지가 먹던 침 범벅된 수저 담구고 젓가락으로 휘젓고
자기 담배 안피고 병없으니까 괜찮다고 ㅋㅋㅋ 할매할배들 시대에나 하던짓을 ㅋㅋ
팥빙수 같은거 시키면 지혼자 쪽쪽빨던 수저로 독식하니까 애들이 더러워서
손 안대고 남기는걸 아직도 모름. 정말 사람 관계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기본 예의를
안지키고 그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 별거아니라고 넘겨버리는데 그런거 때문에 이미
너희들이 안 놀려도 주변인들에게 속으로는 더럽다고 무시받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