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앵토가 스타판에 있으면 유동 입장에서는 더 많은 볼거리 제공해줘서 좋아했던 유동들이 많았음.
근데 지금은?
지나가는 개를 붙잡고 물어봐도 개인방송 ㅈ망해서 억지로 스타판 온 게 눈에 보임.
한마디로 볼 거리 제공해주기 위해서 온 게 아니라 할 거 없는데 스타라도 해야해서 억지로 온 거임
지금 쟤내가 스타판 온 뒤로 했던 방송들을 생각해보셈. 재밌게 본 방송 있음? 그냥 대회도방 유스도방 2부딸각 기억나는 방송 내용이 1도 없음.
심지어 쟤내 팬들은 앵토 스타판에 온 것만해도 감사하라고 꼴깝떨고 있어서 더 꼴보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