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과 악성 훈수충 공통점 : 지면 현실적인 대책세울 생각 안하고 욕만 함. 자기 시간 갈아서 봐줌.
수장이라면 자기 기분은 반으로 줄이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다음에는 이길 수 있을까만 생각해야함.
근데 박재혁은 문제점 분석할 생각은 안하고 ㅅㅂㅅㅂ 왜저래..왜 이러냐고 무한반복임...
이게 악성 훈수충이랑 뭐가 다름???
코치가 짜준 빌드가 진건지...
코치가 연습을 잘못시킨게 문젠지.
학생들 기본기가 문젠지. 문제면 기본기를 어케 늘릴건지...
학생들 붤붤, 뇌정지가 문젠지. 문제면 붤붤을 어케 극복할건지.
제대로 가르쳤는데도 대회에서 수행을 못했다면 그걸 무의식에 박히도록 어케 연습시켜야할지를 생각해야하는데
그냥 ㅈㄹ만 함...
왜 져야하냐고..라고 백날 ㅈㄹ 해봤자...걍 못해서 진건데 대답할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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