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이영호와 장윤철의 대결이 성사됐다. 결과는 이영호 6:0 장윤철..
'학원질' 장윤철이 드디어 무너졌다. 아니 학원질에 기존의 프로게이머 판이 무너졌다고 봐도 된다.
메프는 경기력이 병자가 된지 오래다.
이제 이영호에게 패배가 없는 선수는 '이재호' 단 한명밖에 남지않았다.
한편 이재호는 어제, 래더를 수십판 돌리며 '견고한 라인'을 보강. '업테란'을 다시 갈고 닦았다.
학원질로 개판이 된 현재, 어제 스타를 한 프로게이머는 이재호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재호는 유일하게 스타를 했으며, 수십판을 했다.
학원질은 역시 망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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