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질 외도들이 스타도 안하고 1명 인간몫을 못하는데,

1픽들이 먹여살리는데에 대한 격노로 메프개최가 몇일쨰 중단됐다.

해결되지않으면 개최하지 못하므로, 획기적 개선안. 개선안으로도 해결이 안되면 강도는 더 올라가야 한다고 본다.

1. 뽑기제도 완전 폐지. 매 메프시마다 사다리타기로 팀 선정

  뽑기제도는 펀딩받는데 시간이나 벌자고 만들었던건데, 팀뽑을때 집중해야되서 정작 펀딩 나오지도 않고 1픽이 다른 학원질 놈들 다 먹여살리는데 악용하는 제도로 변질 됐다. 완전 폐지하고 매 메프시마다 사다리타기로 팀선정해, 이재호 장윤철도 같은팀되게 해야. 연습은 개인의 몫이지 1픽이 다 먹여살려야 하는것이 아니며, 오직 잘한다는 이유로 매번 팀을 나눠 이재호 장윤철 둘중 한명이 져야하고, 그중에 1명은 상금획득도 못한다는건 옳지않다, 양팀을 왔다갔다하면서 골라가며 더 먹은 사람도 있고, 더 먹지 못했더라도 1승도 못하면서 오직 빌붙어 먹은 인간은 매우 많다.

2. 버스방지 부활

1픽들이 다 먹여살리는 현행 제도에 이부분에도 불만이 매우 크다. 1픽들은 전경기 출장하고, 못하는놈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상금을 먹는다.  라인업 프로리그에서도 뒤로 빼놓고, 위너스에도 뒤로 빼놓는 날은 한경기도 출장안하고 먹는놈이 등장한다. 1픽들 불만이 매우 크므로 버스방지 부활해야한다. 버스방지란 승이 1승도 없는데 우승할시에는 별풍선이 없다는것을 말한다. 여기까진 필수 적용대상.

이 강도로 부족하면 추가 적용 3. 스타안하고 학원질을 지속하는 인간이 있는한, 5:5는 폐지

4:4로 진정한 실력자들만 선발. 이렇게하면 펀딩부담도 줄어들고, 학원질 놈들 진입을 차단할수있으며, 먹고 살기 힘들어진 학원질놈들도 스스로 학원질 관두고 연습할 것이다. 현재 학원질은 구보라 7시간 별풍선 100개등 전혀 이득이 없는곳인데, 아직도 학원질해도 5:5 10명이나 되는 프로리그에 끼워주고 하니까 먹고살만해서 아직도 학원질 하는것이다. 4:4로 하면 끼기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이영호가 있을땐 실력으로 뽑았고 조기석은 몇달동안 끼지못했고, 짭제조차도 못끼는날이 많았다. 이재호는 그때도 잘했기 때문에 고정이었다.

메이저 프로리그는 실력적으로도 컨텐츠적으로도 스타판의 근간이다. 근본이 무너지면 안되기 때문에 이 대책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