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타여캠이라는 구조 자체가 태생적으로 랜덤성이 강하다는 거지...
YB가 명문이라느니..JSA가 명문이라느니..그런건 걍 개소리임...
물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나 코치진의 능력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겠지...
근데 그건 60%정도고 40%정도는 그냥 운이야...
그날 컨디션, 정역배 등등으로 뽀록성이 큰거지....
한달도 안된 대회에서 결승갔던 새똥대학이 개같이 처발리고 있는게 그 증거임...
그렇게 못한다고 욕처먹는 오세블리 조차도 대학대전 승률은 매우 높음...
우리밍이 거품이다? 물론 최근에 못하는건 팩트지...
근데...원래 밸런스 맞춰서 붙는 여캠판은 이겼다 졌다 하는거임...
다만 개인적인 노력이나 코칭능력에 의해서 주사위가
3~6 vs 1~4 주사위로 붙는거지......
왠만하면 전자의 주사위가 이기겠지만...
전자가 3뜨고 후자가 4뜨면 후자가 이기는거임...
전자가 우리밍이라면 저번 대회때 4,5,6 존나 떠서 많이 이겼었는데
최근에는 3만 주구장창 떠서 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