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맨날 패악질 하고 바로 또송합니다. 꺠달았습니다. 했자나?
근데 어느순간부터 죄송한 척도 안함. 깨달은 척도 안함....
그렇게 가다가 vs 바스포드할때 호기롭게 도재욱이랑 붙겠다고 선언...
내가 볼 땐 그때까지가 딱 똥햄이 거만이 아닌 자신감이 가득찰때 였음....
근데 그때 개박살 나고 그 뒤로는 배나온 거만한 아재가 되어버려서
갱생불가가 되어버림....
똥햄은 이제 못고침. 탱킹 1도 안되는 새기는 비제이로서 내리막길만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