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피드 같은 맵은 지형이 있어서 오버 띄워놓을 수 있긴 해도
기본적으로 마메가 센터에서 시야에서 사라지면 불안한건 저그임
저그를 안해봐서 모르는거라니까 존나 불안해 특히 삼룡이 앞마당 어디로 갑자기 나타날지 모르니까
저그 입장에선 존나 불안하다고 그러면 시야를 최대한 벗어나서 뮤탈이 찾으려고 할 때는
마린이 유리하게 점사가 가능한거
그래서 움직임으로 계속 찾아다녀야 하고 필요하면 링도 던져야함
그런걸 모르고 성곽 주변에서 뮤탈이 쿠션 때리기 좋게 대주니까 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