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한거 보고 염보성 압박을 하든 코치들 방가서 개 지랄을 해 그래야 바뀌고 애들 승률 올라가지

갓지니 퇴학(분위기 흐림)

토스반은 경고하는데 분위기 강력하게 윽박지르고 지랄하는 분위기로 바꿔라 어차피 풍 많이받는데 스윗해져서 애들이 나사빠지고 피드백 바로 까먹음

내가 jpl하면서 다 지켜봤어

1위는 부동의 저그반 이예훈

코치들 코칭귀찮아서 333업질럿아칸조합 대처 나오기전까지 먹히는 장애인전용 울링론 극혐하고 평소 스폰에서는 기본기 향상을 위한 히럴링디파 큰 무대에서는 빌드 섞어가며 투신처럼 한타이밍 노리는 전략전술까지 히댕은 이미 상승세 탓고 오늘 갓지니 다뉴 끝장전도 첫판이슈인 다뉴 제외하고 나머지도 다뉴가 압도했음 위기의 토스반이 빌드준비해서 아비터 들고 왔는데 그거아니면 갓지니 처발렸음 걍 goat임

2위 마이클

겸손해서 이재호한테 교육도 받고 굉장히 성실하며 리그도 자주 참여하고 asl 진출 목표도 뚜렷함 교육하는거보면 굉장히 디테일하고 알기 쉽게 도식화해서 알려줌

다만 지동원오고 전담제로 바뀌고나서 분위기가 이상해짐 지동원 자리를 없애던가 새로운 코치 영입이 필요해보임

3위 염보성 도재욱

염보성식 원포인트 레슨은 래더 d들도 바로 이해 가능함 도재욱은 증명한게 너무 많아서 넘어가고 다만 두명은 직접 플레이어를 갈아주면서 하는게 아니라 3위로 배치시킴

4위 나머지 코치들

여기는 맛탱이갔음 너무 스윗하고 시너지효과도 아에 안나옴 하랑e는 스타 사망선고 받았고 송병구가 그리울정도임 갱생시키는 코치는 토스 goat

고도준 능력을 낮게 보는건 아니지만 코치와 학생의 관계를 재정립해야함 전제민처럼 너무 스윗함 갓지니같이 어깨올라서 고소드립치면서 스타놓는애들은 개갈궈야되는데 그런 모습 방송에서 보여준 적도 없고 비방에서 뭐 싸운다는 썰만 있어서 안믿음

마지막은 지동원인데 이재호나 유영진한테 돈주고 교육부터 받아 그거 아니면 진짜 말동무 해설싸개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