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
상대방의 생각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2.매 순간 순간 반박을 위한 반박을 한다
예를들어, 오늘 하늘이 푸르러서 기분이 좋은것 같아 라는 말을 한다면
하늘은 어제도 푸르렀는데?
누구누구가 부러워서 질투가 난다 라는 말을 한다면
왜 남한테 질투를 느껴
누구누구는 잘났다 라는 칭찬을 한다면
걔가 그렇게 잘났나
그냥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공감은 커녕 그렇구나 라고 넘어가는 법이 잘 없음
행복을 느끼면 왜 행복하냐, 불행을 느끼면 왜 불행하냐 반문하고
이에 따른 본인은 선민 의식 같는 발언을 가르치듯이 하는데 했던 주제들이 반대될때도 많음
사회성 결여라고 느껴질 정도로 이런 횟수는 빈번해서 대화가 안된다고 느끼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애인을 정서적 교류의 대상=>으로까지는 인지를 함
하지만 엄마이자 보모이자 상냥한 사람이자 자신의 감정적 정서적 및 모든 욕구를 채워줄 사람으로 생각함
인형이자 엄마이자 서비스직이 되어줘야하는 셈
얘네는 그냥 연애 상대를 샌드백처럼 생각한다고 보면 됨
3. 연애 상대를 꺾어야할 대상으로 보고
세상을 승자와 패자로 구분 짓는 그방식을 그대로 가져와서
갑과 을을 철저하게 생각하며 행동함
NPD가 아니며 일반적인 가정에서 잘 사랑 받고
연애 제대로 몇번 해본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너그러워지고 약해지고 다정하게 되어있음 남녀 불문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져주게 돼있다고 생각함
NPD들은 이 사실 까진 알음 사람들이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져주고 너그러워진다는 것
본인들은 그렇게 안함
얘네는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애초에 휘두르기 좋은 상대,트로피로 놓기 좋은 상대를 탐색했으므로) 에게
바득바득 너그러워질 것을 강요 하고 입력함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사이가 좋아진다기보단 사람 우습게 보는것 같다는 느낌이 옴
잘해줄수록 뭔가 되돌아 온다기보단
지가 잘나서 이렇게 잘해준다는 우월감을 느끼는 것을 봄
하지만 이새끼들처럼 계산적이고 약아빠지고 지밖에 모르는 새끼들이 절대 손해보는 장사 할 리가 없음
세상 모든 사람이 연애 할 때 갑과 을을 고려를 할수도 있음
하지만 이 새끼들은 잘해주면 자기가 존나 잘나서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갈수록 착취적으로 되어지는게 특징임
4. 오만 사람들 다 욕하면서
내가 남 뒷담까면 전혀 공감 안함
오만 사람들 진짜 다 욕함
그리고 자기 주변인들은 올려치기, 내 주변인은 후려치기함
특히 자기 가족은 올려치기, 애인의 가족은 후려치기 함
보통 사람들은 남의 가족 욕하는게 사회 통념상 스레기인걸 알기때문에
탈룰라라는 밈이 생길정도로 안하는게 불문율이지만
이 새끼들은 가족 디스를 오히려 애인일때 서슴치 않고 함
5.마인드 셋이 그냥 다름
막말,폭언 => 애인한테 이렇게 함부로 대해서 반기를 들면
여자친구한테 하지 누구한테 해 , 남자친구한테 하지 누구한테 해
지한테 하면 지적,공격,시비로 받아들임
한마디로 애같음 15살 짜리 애
6.지 얘기만 엄청 함
지 얘기 지 일상 , 회사 상사 욕 몇시간씩이고 하고
남 얘기는 지루해 하거나 대충 한마디씩 대답해주고 끝내는게 느껴짐
한마디로 애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함
전화 통화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도 공통 특징 같다고 말 나옴
뭐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 있으면 전화해서 두다다다다 쏟아냄
남이 듣기 싫어할거라는건 고려조차 안함
7.허황되고 이상한 꿈에 사로잡혀있음
자기가 실제로 그렇지 않은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믿음 ex인기가 많다 잘생겼다 대통령이 될것이다 와 같은
8.시간 약속 잘 안지킴
그러면서 남이 늦는건 끔찍하게 싫어함
손해보는거 끔찍하게 싫어함
9.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가스라이팅
10.개인적으로 편하게 불러서 만날 수 있는
친한 친구가 없음
11.자기합리화의 장인
안되는걸 되게하라를 인간관계에 대입하면 가스라이팅임
남이 자기를 안좋아해서 관게를 끝내는걸 괘씸해 하는건 이 새끼들밖에 없을거다
그렇지만 또 자기를 좋아해주면 그 사람은 자기보다 급이 낮은거임..
12.EQ가 현저하게 떨어짐
이 상황에 해야할 말
하지 말아야할 말 사회성이 심하게 떨어짐
처음엔 사회성이 낮은 스타일인가보다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점점 선을 넘는 발언들과
거대하고 비대한 자아
비뚫어진 신념을 겪으며 EQ가 떨어진다는걸 깨달음
13.강약약강
약자 무시 대박임
가족이나 편한 사람한테 큰소리 치고 살고 나가선 꼼짝도 못하고 살음
14.타인의 no를 no로 못받아들임
누가 자기를 안좋아하거나 자기가 가진것들을 크게 봐주지 않으면
저 사람 가치관이 저렇구나 하면 되는데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함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를 대단하게 보는줄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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