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 밀리실력 나락감.
틀망전에서 존나 열심히 준비했는데 전패한거에서 밀리 꺾임
2.방송할꺼 없고 돌파구로 틀타크루 도피성으로 시작한건 맞지만
밀리 상승욕이 코칭으로 증명하고자하는 욕구로 바뀜
오늘도 개역배라는 앵지 자기가 만져서 3승하니까 텐션 존나 오름
3.어차피 지금 주요멤버들은 다 구했다 생각하고 하반기에 있을 대회에 불태워보잔 마인드로 그때 쓸 6,7티어 틀타병기로 본인 스타코칭실력 증명하고자 정조준
4.그래서 반찬투정 부리지 말고 주는 대로 쳐먹으라고 암퀴들한테 미리 언질 주면서 기대감 낮추고 폭동 못 내게 하는 중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