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발언 요약 

- 방송 전 대학생 때 남친 사귐

- 남친과 헤어지려는데 영상으로 협박해서 강제로 업소 일을 짧게 함 

- 그러면서 남친의 폭언 폭행 협박이 심해짐 

- 업소일 하기 싫다고 해서 방송을 데뷔했고 남친이 소속사 사장 역할을 함 

- 수익 분배는 3:7 쯔양이 3으로 하기로 했으나 이도 잘 지켜지지 않음 

- 방송 중에도 폭행 폭언 협박은 계속됨 

- 광고수익은 전부 전대표가 가져갔는데 뒷광고 사건 때도 자기는 만져보지도 못한 광고 수익으로 난리가 난거였음 

- 뒷광고 터질 때는 진심으로 방송 때려치고 싶었음 

- 그러다 방송 복귀를 하게 됐고 직원들과 주변인의 도움으로 전대표를 고소하고 현재 회사에서 일하는 중

쯔양측 변호사 설명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 김기백 변호사)

- 사건 증거 녹취만 3800개고 폭행당한 사진 다수 확보, 고소장 사건 일람표만 10장 이상 빼곡하다 

- 민사소송에서는 거의 이겨서 못받은 정산금 40억원 중 일부 반납받고(상대가 재산이 없어서 많이 회수는 못함) 전속계약도 해지함 

- 다만 형사소송은 ‘공소권 없음’으로 끝남 

- 쯔양은 이 일을 공론화하기 원치 않았으나 가세연에서 말이 나와서 급하게 해명방송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