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대회는 힘들 거 같고
길게 봐서
일단 앵지 영입하고 갈아넣어서 반반카드 만들기
상어녀를 영입해야 됨
재활이 필요한데 게임재능 앵지랑 비교할 급이 아님
카히리 쪽임
마지막은 임아니 영입임
역시나 재활이 필요하지만 5티어라 수월한 부분이 있고
좋은 카드인 건 분명
이러면 내년에 만약 대회가 열리면 우승도 노릴 수 있고
방송도 더 흥함
한명 더 필요하면
토스 6티어 이하 한명 영입하고
유스도 괜찮은데 파나나 나중에 감금 풀리면 추천
파나나가 실력적으로 나쁘지 않음
그럼 이경민 전담 토스3명
김윤환 전담 저그3명
갈아주는 코치 한명씩 영입하면 우승확률 더 올라가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