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에 2승이상을 한 사람은 1명도 없었다, 장윤철만을 제외하곤.
2024년 6월 28일 슈퍼에결, 어제 메이저 프로리그엔 김성대의 졸전 경기가 나왔다.
9드론에 오버로드를 찍고 스포닝풀을 짓는 빌드로 시작한 김성대는, 장윤철이 앞마당에 포지를 짓고 포톤캐논과 함께 심시티를 해놓은것을 목격하고도,
드론과 헤처리를 찍지않고, 저글링을 10마리 이상 더 뽑아 꼬라박는 졸전을 벌여, 장윤철 프로토스에 아무것도 못하고, 슈퍼에이스 결정전임에도 허무하게 반납했다.
장윤철은 이같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시작하자, 게임중 수차례 인구수 200을 찍으며, 마음만 먹으면 다크아칸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인구수 400도 만들수도 있는 전력을 보였다.
김성대의 이같은 달나라로 간 어이없는 판단력은, 학원질 외도로 인해 여캠들만 쳐다보고 있다가, 자신도 여캠이 되 발생한 것이 확실시 된다!
상대팀엔 2승이상 한사람도 장윤철을 제외하곤 없었고, 0승1패로 우승한 사람이 3명이다.
오늘도 변현제를 꺽은 에이스 이재호는 억울할수밖에 없었다.
학원질 끝에 절명한 여캠급 판단 경기력이 된, 김성대.
학원질은 역시 망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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