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28일. 6월이 이틀 남았다.

이번달은 전례없이 적폐 학원질, 엑셀질이 스타판을 휘졌었다.

여기에 휩쓸려 만행을 저지른자들은 전례없이 처참하게 망하고,

스스로 압도적으로 유린당한 결과가 나왔다.

저자들은 스타 왜하나. 그냥 접고, 본격적으로 뒷골목 나이트 삐끼나 가는게 어떤가.

이재호, 변현제 외에 스탯이 멀쩡한 사람은 없다.

과반수가 넘는 다수의 사람들이 학원질 엑셀질 적폐에 빠져,

획득상금부터 천만원이상의 차이가 난다. 

학원질, 엑셀질 외도들 자업자득이다. 꼴 아주 좋다!!~~

제일 실망이었던 한명은 김명운이었다. 몇년간 학원질에 가담 안하고 통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더니, 갑자기 학원질 가담하고, 비호감 댄스 시전,

단번에 모든것을 곤두박질 했다. 충격이었다.

결과는 그 누구보다도 한방에 나왔다. 김명운 획득상금은 800만원으로,

상금획득 2400만원의 변현제는 김명운의 3배며 (67% 열세)

이재호 승률보다 13%가 낮고 (21% 열세), 이재호 팀우승률보다 20% 가 낮다 (33% 열세).

다른 학원질, 엑셀질 외도 인물들 상황도 비슷하다.

학원질 외도 장윤철, 획득상금 500만원, 승률 47%

학원질 외도 김지성, 획득상금 700만원, 불참율 46%

학원질 외도 유영진, 획득상금 700만원, 팀우승률 25%, 불참율 38%

학원질 외도 도재욱, 획득상금 0원, 승률 16%, 팀우승률 0%, 불참율 77%

학원질 외도 정영재, 획득상금 200만원, 팀우승률 25%, 불참율 62%

학원질 외도 김택용, 획득상금 800만원, 승률 40%, 팀우승률 43%, 불참율 46%

학원질 외도 최호선, 획득상금 0원, 팀우승률 0%, 불참율 92%

한달 수확이 저렇네. 학원질, 엑셀질 외도자들 꼴 좋습니다!!~~~

학원질, 엑셀질은 역시 멸망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