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빌드를 보면서 맞춰가며 장기전 간다는건데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일순 있으나 대회가 많은 지금은 글쎄?
7,8티어 따리들이 짧은 시간에 그걸 할수 있을까 과연?
토껴랑 야바오도 저 빌드만 주구 장창하다가 어찌됐냐
토껴 펑고만하다 스타 흥미 잃고 ck나가서 다쁘한테
대가리 깨지고 방접함
재능 있다던 야바오도 결국 투아칸 러쉬에 6티어 고인물
하두링같은 애들한테 개쳐맞고 대회 죽쓰고 장기휴방감
난 손 좋다는 야바오 같은 애들은 서문지훈같은 애들이 더 맞다고 보는사람임
용변 저그는 그 흔한 초반 저글링 찌르기나 973같은걸 거의 하질 않음 상대방은 거의 배제식으로 빌드짬
그러다보니 양양같은 애도 결승에서 973 처음써봄 ㅋㅋㅋㅋ
그마져도 어설펐으나 운좋게 이겼지
똥장애 장애짓 무서워서 책임 안지려는게 눈에 보인다 보여
학생탓하기 딱 좋거든
양양은 이제 그단계는 넘어서서 상관없는데 저티어 저그애들 스타 흥미 안 잃으려면 코치 구해야 한다고봄 ㅇㅇ
다뉴 히댕 이런 애들도 지금 스타 ㅈㄴ 재미없을거임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