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킴같이 '못생김'의 대명사같은 사람이
20대 얼굴 반반하고 몸매 좋은 여자랑 만나니까 어떻게든 흠집잡고 욕하는거노
마침 여자에게 큰 결함이 보이네? 하이에나처럼 물어뜯히는거누
부러워하기 싫어서 혐오를 한다는게 딱 맞음
여자에게 그런 일 없었어도 외모가 어떳네 성격이 어떻네
이러면서 품평회하면서 혐오할게 딱 보이누
안그래도 여자 한번 못사귀어봤을 놈들이라
열등감과 패배의식이 너무 강해서
지들의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보존하기위해 흠집잡아서 "저 포도는 너무 셔서 맛이 없을꺼야"
이러는것과 똑같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