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끝난 후 팬인지 누군지 몰라도 등짝 맞음. --> 여자라서 더더욱 트라우마 무조건 생길듯. 이게 결정적인 자퇴 계기가 될거라고 봄.
연두 춤 잘추고 좋아하는 건 맞지. jsa 컨셉이랑 맞는건 사실. 그러나 춤은 자기 갠방에서 원없이 추는게 가능.
앞으로 대학대전 할 때마다 인천 가야 하는데 2시간 거리임.
준우승 뒷풀이 방송 때 기죽어있던 모습 포착
마지막으로 결승 끝난 후 올린 공지... 현타와서 본가 내려가서 쉰다고 함... 진짜 쉬려고 간거 맞겠지. 그러나 뭔가 낯익은 신호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