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는 이민자 도시라

각계 모든 인종이 다같이 산다

다운타운 쥐좆만한데

거기서 다같이 삼.

나는 어학원 다니던 시절에

영어 빨리 잘하려고 한국인 다 ㅈ까고

남미 애들이랑만 놀았음

주로 브라질 멕시코 애들이랑 놀았는데

일단 브라질 애들은

멕시코 콜롬비아 애들을 사람취급 안해줌

멕시코 애들은

콜롬비아 애들 사람취급 안해준다.

걔네들 싹다 하는말이 자국혐오는

기본패시브인게 동네에서 총기사고 ㅈㄴ많고

애들수준 ㅈㄴ 떨어지긴하더라.

우리나라 흡연자 비율보다

걔네 마약하는 애들 비율이 더 높음

기본적으로 브라질 애들이 제일 말잘통하고

깔끔하고 사람다움.

멕시코는 짐승이고

그외 남미 애들은 벌레임.

남미 애들 ㅈㄴ 좋은점은 걔네랑 섹스 ㅈㄴ했고

클럽이나 펍에서 걔네 엉덩이나 가슴만져도

싫으면 그냥 뿌리치고 별반응 안하는데

나는 와꾸가 좀 ㄱㅊ은 편이라

귀여운 아시안이라서

애들이 다 만지게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