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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밍 개과천선시킨거에 자부심 느끼고
YB에서 우리밍이랑 자기도 같이 큰거라서 크루에 애착이큼
그리고 예전에 주작사건같은거 터졌을때 염보성이 마이클 처내라는거 다무시하고 쉴드치고 안내쫓았음
그때 유승곤 지금처럼 무당도아니였고 우리밍도 포텐터지기전이라서 자리 위험했는데 염보성이 믿고 같이 데려간거임
유승곤 그때 고맙다고 울었다
유승곤은 YB에대한 애착 큰애임
좀더 잘받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