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이렇게 이르게 진행될지는 몰랐지만
단잉이 YB복귀는 신의 한수라고 볼수있지
어제 방송만 봐도 보성이 조금 불안해보이고 조급해보이더라
크루에 중심을 잡아줄 인물이 없으면 원래 그렇거든
단잉이 복귀.. 처음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분명히 스타판에 새로운 바람을 넣어줄것같다
염보성 팬들도 처음엔 부담스럽고 혼란스럽겠지만
어쩔수없이 적응하고 좋아할거야
결국 염빡이들의 영원한 뮤즈는 단잉이 인거지
부정하려고 해도 안될거야
지난 3년간의 노력은 분명 단잉이를 가리키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