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서는 난 안 피한다
함께 하는거지 이런 느낌이었음
그 한두열이 섭외해서 보성이형 있는데 괜찮나 이런건데 뭐 어때 이런 식으로 한거고
이건 걍 성격상 원래 알던 친구나 사람이면 저런걸로 안 피한다 이런 느낌이고
그 이전에 롤할때
염보성 암CK 신청했다고
지팬하고 싸우고 울고 화내면서 신청 취소한 적 있었는데
같이 하자고 말해줘라고 하면서
지가 가서 풀어주고 한적 있음
그땐 챙겨준게 맞는 것 같음
그때 염보성 뭐 그 아프리타 은퇴하고 유튜브한다 난리치던 그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