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유영진 마누라 같이 요리가 거의 프로급인 애들이야 해주면 좋긴 한데...
예전에 철구 마누라 외질도 그렇고 김봉준 마누라가 될 오리도 그렇고....
비제이나 하던 여자들이 요리를 잘 할 리가 없자나?
그럼 요리를 하더라도 ㅈ도 맛도 없을거고 시간도 존나 오래 걸릴거고 심지어 돈도 존나 들텐데...
그럴 바에는 그냥 시켜먹거나 가정부 고용해서 해먹는게 더 이득 아님?????
일반 직장인이라면 해먹는게 낫겠지만 돈을 매달 수천만원 버는 비제이들이....
매 끼니 시켜먹어봤자 한달에 200도 안들텐데...
시켜먹는게 더 맛있고 안귀찮고 돈도 별차이 없지 않나???
왜 꼭 마누라 여친이 요리를 하길 바라지? 마누라가 요리는 해줘야지 하는 가스라이팅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