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봤었는데. 철기대때인가? 대학 극초기때는 철구대학때는 레알 듣보잡들만 있었자나?
하두링도 그땐 듣보잡이었고 최도랑도 듣보잡이었고 공춘리, 고도준 다 듣보잡들 아니었음?(나머지는 생각도 안나네 ㅋㅋ)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네임드 천지인 것 같은데?
봉순, 이유란, 림예이 캄성라인이 탑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견급은 되고..
만다, 연수, 짱다도....따리수는 적지만 모르는 사람은 없자나?
연블비는 패스.
교수진도 무슨 고도준, 짭호 ㅇㅈ랄 했었는데...
지금은 김택용, 박재혁, 김성대, 전태양 나름 다 인지도 높은 고급 매물들이고.
근데 왜 계속 네임드 탐내노;;; 네임드 유스가 없어서 아쉬운건가?
막말로 철구가 예전처럼 원탑포스 있는건 아니자나? 그럼 모든 네임드가 당연히 씨나인 간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정상이지.
가축들은 아직도 모든 네임드가 씨나인 가고 싶어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이건 뭐 똥퀴들이 20살 초반짜리들한테 똥XX로 억결하는거랑 비슷한 심리인가.